TXT 레코드 조회: 도메인이 게시한 내용 확인하기
TXT 레코드는 DNS의 메모지와 같습니다. 이메일 인증, 도메인 소유권 증명, 서비스 설정이 모두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. 도메인을 입력하거나 _dmarc.example.com처럼 밑줄로 시작하는 이름을 입력하면, 각 레코드가 어떤 형식인지에 따라 구분되어 표시됩니다.
TXT 레코드에 들어가는 내용
- SPF: 도메인을 대신해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서버입니다.
- DKIM: 수신 서버가 서명된 이메일을 검증할 때 사용하는 공개 키입니다.
- DMARC: SPF와 DKIM에 실패한 메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알려 줍니다.
- 도메인 소유권 확인: Google, Microsoft, Apple과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에 내가 도메인을 관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토큰입니다.
- MTA-STS, TLS 보고 같은 이메일 보안 안내 정보입니다.
TXT 레코드 종류별 위치
레코드마다 있는 이름이 다르므로, 하나를 보려면 전체 이름을 조회 입력란에 입력해야 합니다.
| 레코드 | 조회할 이름 | 시작 문자열 |
|---|---|---|
| SPF | example.com | v=spf1 |
| DMARC | _dmarc.example.com | v=DMARC1 |
| DKIM | selector._domainkey.example.com | v=DKIM1 |
| MTA-STS | _mta-sts.example.com | v=STSv1 |
| TLS 보고 | _smtp._tls.example.com | v=TLSRPTv1 |
| 사이트 소유권 확인 | example.com | google-site-verification=처럼 제공업체별로 정해진 접두사 |
원문 텍스트 이상을 보고 싶으신가요? SPF, DMARC, DKIM 체커는 레코드를 분석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 줍니다.
몇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TXT 레코드 실수
- 하나의 이름에 SPF 레코드가 두 개 있는 경우입니다. 도메인에는 정확히 하나만 게시해야 하며, 여러 개이면 수신 서버가 오류로 처리합니다.
- 긴 값을 잘못된 위치에서 나눈 경우입니다. TXT 문자열 하나는 255자로 제한되므로 긴 값은 따옴표로 묶은 여러 문자열로 게시하고 DNS가 다시 이어 붙입니다. DKIM 키를 제대로 나누지 않고 중간에서 자르면 동작하지 않습니다.
- 대시보드에서 붙여 넣을 때 따옴표나 공백이 섞여 들어가 수신 서버가 읽는 값이 달라지는 경우입니다.
- 서비스 사용을 중단한 뒤에도 확인용 레코드를 남겨 두는 경우입니다. 해롭지는 않지만 존을 어지럽히고, 확인하는 사람에게 어떤 업체를 사용했는지 알려 줍니다.
확인용 레코드가 적용되었는지 점검하기
도메인 소유권 증명을 요구하는 서비스는 게시해야 할 TXT 값을 알려 줍니다. 값을 추가한 뒤 여기서 도메인을 조회해 결과에서 그 문자열이 정확히 있는지 찾아보세요. 없다면 레코드를 잘못된 이름에 넣었거나, DNS 제공업체가 아직 게시하지 않았거나, 도메인의 네임서버가 내가 수정한 곳과 다른 제공업체의 것일 수 있습니다.
값을 한 글자씩 비교하세요. 대시보드가 추가한 따옴표, 끝의 공백, 줄바꿈은 레코드가 있는데도 확인에 실패하는 흔한 원인입니다.